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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365 문학/고전 문학의 숲을 거닐다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① 누가 진정 어리석은 자인가?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① 누가 진정 어리석은 자인가?   
강좌소개  
프랑스의 사실주의 작가, 구스타프 플로베르의『마담 보바리』. 어리석은 주인공 엠마 보바리를 포함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유형에 대해 살펴보며, 플로베르가 궁극적으로 나타내고자 했던 ''어리석음''이란 무엇인지 탐구해본다.
강사명 : 김진영 난이도 : 중급
구성 : 24분 04초 수강료 : 1,000원
관련강좌 : 소설의 미로 : 이야기 혹은 화이트 노이즈
구플레이어
1. 다음 중 프랑스의 작가 귀스타프 플로베르의 소설『마담 보바리』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마담 보바리』는 프랑스 사실주의 소설의 걸작으로 꼽힌다.
이 작품은 시골 의사 샤를 보바리와 결혼한 엠마 루오의 방황과 파멸을 그렸다.
『마담 보바리』의 주인공 엠마 루오는 계몽주의'사상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마담 보바리』는 주인공의 자살로 끝을 맺는다.
2. 다음 중 소설『마담 보바리』의 주인공 '엠마 보바리'에 대해 가장 적절한 평을 한 사람은?
성훈 : 엠마 보바리는 자신이 당면한 문제를 비교적 합리적으로 사유하고 해결하려 한 사람이야.
요셉 : 엠마는 느낌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은 믿지 못하고, 그것이 통속적인 방식으로 전달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었어.
혜진 : 엠마 보바리의 남편 샤를 보바리는 아주 세련된 인물이었어.
은진 : 엠마는 연애소설 속의 낭만적 환상이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고 보았어.
3. 프랑스의 사실주의 소설의 걸작으로 꼽히는 『마담 보바리』의 작가 플로베르가 이 작품에서 나타내고자 했던 '어리석음'에 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플로베르는 주인공 엠마 보바리를 통해 대단한 열정을 가진 엠마가 어리석은 인물인지,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다른 인물들인 어리석은 인물인지 묻고자 했다.
『마담 보바리』의 등장 인물인 신부와 옴메의 대립은 믿음과 이념의 허망함을 상징한다.
플로베르는 허영에 지나지 않는 것을 마치 본질인 양 주장하는 인물들의 어리석음을 질타하고자 했다.
『마담 보바리』의 주인공 '엠마 보바리' 이외의 인물들은 자신이 당면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사유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