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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365 교양 The 강신주's 철학이 필요한 시간 나의 조각난 세계를 메워주는 존재, 타자(他者)
 
  나의 조각난 세계를 메워주는 존재, 타자(他者)   
강좌소개  
타자(他者)란 무엇인가? 현대 철학은 타자의 철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자에 대해 탐구했던 버클리와 들뢰즈의 철학을 통해 타자에 대해 알아보자.
강사명 : 강신주 난이도 : 중급
구성 : 19분 23초 수강료 : 1,000원
관련강좌 : 철학 vs 철학 :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철학자들의 시선
구플레이어
1. 다음 중 스피노자, 니체, 베르그송 등의 연구를 통해서 `생성의 철학`을 전개하고, 경험론·관념론이라는 서구의 이분법적 사유 형태를 비판적으로 해명했으며, 철학·문학·영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 저작 『차이와 반복』, 『천 개의 고원』을 쓴 프랑스 철학자는 누구인가?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조지 버클리
질 들뢰즈
에마뉘엘 레비나스
2. 다음은 프랑스의 현대 철학자 질 들뢰즈의 `타자(他者)`에 대한 설명이다. 다음 중 들뢰즈가 이해하는 `타자`에 대한 개념을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은?

"타자가 나타나기 전에 어떤 안정된 세계가 있었다. 우리는 그것을 의식과 구분하지 못했다. 타자는 하나의 위협적인 세계의 가능성을 표현하면서 등장하며, 이 세계는 타자 없이는 펼쳐지지 못한다. 나는 나의 과거 대상들이며, 나의 자아는 바로 타자가 나타나게 만든 한 과거의 세계에 의해 형성되었을 뿐이다. 타자가 가능 세계라면 나는 과거의 한 세계이다."
-질 들뢰즈, 『의미의 논리』(Logique du sens, 1969)
`나`의 세계는 완전하다.
`타자`는 부족한 나의 세계를 보완한다.
`나`는 홀로 존재할 수 있는 존재다.
`나`의 인식은 그 자체로 완전하다.
3. 다음은 근대 경험론의 핵심적인 인물인 조지 버클리(George Berkeley)의 말이다.

"지각하는 것만이 실체이며, 지각하지 못하는 것의 실체는 없다. 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 (Esse est percipi)"
"우리가 실제로 지각하는 것 외에 알고 있는, 믿고 있는 것들은 맹신·습관에 불과하다."

다음 중 조지 버클리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은?
성훈 : 옆방에 동현이가 있는지, 보지 않고서는 못 믿겠어.
혜진 : 착시현상을 보니 우리의 눈은 때론 보이는 것을 왜곡시키기도 하는 것 같아.
은진 : 까마귀는 검다는 사실이 절대적인 법칙이라고 말할 순 없지.
보람 : TV에서 아이돌을 볼 때, 사실 우리는 아이돌이 아닌 스크린 위의 영상을 보는 것이지.

utopiz44 차연의 연속!!! -들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