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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365 철학/사상 동양사상의 원형을 찾아서 노자가 말하는 군주의 도(道)
 
  노자가 말하는 군주의 도(道)   
강좌소개  
군주가 지녀야 할 것은 무엇일까? 노자는 동음이의어 길 도(道)와 도둑 도(盜)를 이용해 시적으로 군주의 도를 이야기 한다. 그가 말했던 군주가 지녀야 할 덕에 대해서 살펴본다.
강사명 : 강신주 난이도 : 초급
구성 : 18분 28초 수강료 : 1,000원
관련강좌 : 철학사 미로 탐방 : 동·서양 철학사 핵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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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에서 설명하는 인물로 올바른 것은?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쓰인 나관중(羅貫中)의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에 등장하는 촉나라의 장수. 장판 전투(長坂戰鬪)에서 유비가 조조에게 패해 달아날 때, 홀로 조조의 대군 속으로 뛰어들어 유비의 아들을 구해낸 일화로 유명하다.
관우(關羽)
장비(張飛)
조운(趙雲)
마초(馬超)
2. 다음의 일화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로 올바른 것은?

중국 춘추시대 초나라의 왕인 초장왕(楚莊王)이 신하들을 불러 연회를 베푸는데 갑자기 강풍이 불어 회장의 촛불이 모두 꺼져버렸고, 이 틈을 타 한 신하가 왕의 여자인 총희를 끌어안았다. 그녀는 왕에게 그 신하의 갓끈을 잡아 뜯었으니, 촛불이 다시 켜지면 갓끈이 끊어진 사람을 찾아내 범인을 밝혀줄 것을 청했다. 그러나 장왕은 연회장의 모든 신하들에게 각자의 갓끈을 떼어버리라고 명하고 범인을 추적하지 않았다.
이후 진나라가 초나라를 공격했을 때, 장웅이란 장수가 큰 활약을 하여 왕을 위기로부터 구해냈다. 왕이 그의 공로를 치하하려 하자, 장웅은 상을 마다하고 지난날 연회의 범인이 자신임을 밝히며 왕에게 용서를 구했다.
구곡간장(九曲肝腸)
절영지회(絶纓之會)
근주자적(近朱者赤)
마부위침(磨斧爲針)
3. 다음은 중국의 사상가 노자(老子)의 저서 『도덕경(道德經)』 36장의 일부이다. 다음에서 드러나는 노자의 정치관을 가장 올바르게 해석한 것은?


將欲翕之 必姑張之
장욕흡지 필고장지
“장차 움츠리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그것을 펴주어야 하고”

(...)

將欲奪之 必姑予之
장욕탈지 필고여지
“장차 빼앗으려 한다면, 먼저 베풀어주어야 한다.”

是謂微明 柔弱勝强
시위미명 유약승강
“이를 ‘미명(微明)’이라고 하며, (이를 알면) 부드럽고 약한 것으로도 억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

魚不脫於淵 國利器 不可以示人
어불탈어연 국이기 불가이시인
“물고기는 연못을 벗어날 수 없듯, 이러한 나라의 심오한 도리는 함부로 내어 보이면 안 된다.”
피지배자들에게 국가의 기밀을 알려주어 원치 않는 고통을 주어선 안 된다.
통치자는 지배와 착취를 행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며, 이러한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신분을 버려야 한다.
정치를 한다는 것이 폭력적이란 사실은 이미 자명하기에, 더욱 강경하게 나가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통치자가 도(道)를 행하면, 피통치자는 자발적으로 복종하여 더 큰 뜻을 이룰 수 있다.